돼지개미의 주식이야기

결론

1. OTT관련주들의 상승 순환이 돌고 있다.

2. 위지익스튜디오는 신고가를 지금 갱신을 하였고, 현 시점에 들어가기에는 물론 가능하다고 생각이되지만 부담이 되는 자리일 수 있다.

3. 위지익스튜디오와 유사 산업을 하고있는 덱스터도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지난번 OTT 관련 시장에 대한 분석은 아래 포스팅 된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위지윅스튜디오는 매수 후 +20%으로 보유 종목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pig-ant.tistory.com/4?category=996893

• 덱스터

영화의 VFX 제작 수주를 통한 매출 창출을 주요 수익 모델로 삼고 있으며, 주요 생산제품은 당사가 제작한 VFX(시각효과)가 포함된 영화,드라마,광고 등 영상 미디어입니다.

오는 2월5일에 개봉되는 승리호 영화에 덱스터 회사의 기술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대 요소가 많은 작품이지만 한편에서는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영화의 90% 이상이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로 구현됐는데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채울 수 있느냐는 것. 그러나 '신과함께' 시리즈, '백두산'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덱스터 스튜디오가 참여했다고 해 어느 정도는 안심인 상황이다. '승리호'는 또 한 번 국내 VFX 기술력의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67941

신과함께, 백두산 등의 덱스터가 참여한 영화를 봤을때 개인적으로 크게 기술력에 문제는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향 후 전망이 좋기 때문에 주가 전망을 좋다고 판단되어집니다.

- 월봉상 영화산업이 작년 코로나로 죽었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을 거쳤고, 개인적으로 3월에 수급은 들어왔다고 보고 쌍바닥을 찍고 이제 상승을 막 시작하는 구간이라고 판단이 되어진다.

- 일봉상 금일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이전에 있던 매물대를 소화하면서 박스권을 돌파했습니다.

개미투자자들은 사실 이전 구간에서 매수 타점을 잡기는 힘들다고 본다. 금일 수급이 들어온거를 확인을 했기때문에 물론 내일 당장 날아갈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매수타점을 (6500~7000원) 사이로 잡고 분할로 접근을 한다면 올해 큰상승이 가능할 종목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