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개미의 주식이야기

이재명 테마주 쌍방울 종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1. 비비안 이태형 사외이사가 '혜경궁 김 씨'사건 변호인단의 영입된 인물이다.

2. 쌍방울은 사업시너지 창출을 위해 비비안으로부터 401만 주를 221억 7,742만 원에 취득하였고, 그로 인해 비비안 주식과 연결이 돼있다.

3. 비비안은 상한가 이후 상승이 일부 있었기에 신규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럽기에 아직 주가 변동이 크지 않은 쌍방울 종목에 대해서 봐 두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비비안 이사와의 이재명 지사의 연결고리

비비안 주가가 상한가를 하였고 지분을 가지고 있는 쌍방울도 주가가 올랐다.

1월 13일 비비안이 상한가를 치면서 쌍방울은 큰 슈팅이 나왔다. 

아직 주가가 10~15프로 정도 상승하였고, 대량거래가 터지고 난 후 금일 코스피가 강한 조정에도 불구하고 조정을 거친 후 상승을 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테마주를 2배~3배 그 이상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쌍방울의 현자리를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재명 테마주 3번째로 나노스 종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해당 종목은 최근 이재명 지사에 변호사를 맡았던 나승철 사외이사가 부각되면서 1월 15일 +8.82% 상승한 종목이다.

이전에 잠잠하던 거래량에 첫 거래가 터졌기 때문에 주의 깊게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이재명 지사에 대한 나승철 사외이사는 이미 재직한 지가 꽤나 오래되긴 했습니다.

월봉을 보면 우선 바닥으로 보이긴 하나 영업이익이 개선되는 횡보를 보인다거나 특별히 크게 좋아 보이는 게 없기 때문에 이재명 테마주로 상승 외에는 바닥으로 더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종목은 매수를 하게 된다면 바닥에서 터진 거래량과 이재명 관련해서 소액으로만 해보는 거 외에는 투자하고 싶지는 않은 종목입니다. 

향후 나노스에 대한 주식에 대해서는 현재 자리에서 변화를 보고 추가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테마주 2번째로 캠시스 종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캠시스는 1/14~1/15 두 번에 거쳐서 분할 매수를 진행을 한 상태입니다.

지난번에도 대선주에 대한 매수 방향은 바닥에 있는 주식과 혹시라도 손해를 볼 수 있더라도 회복이 가능한 주식인지를 중점으로 정리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캠시스(050110) - 박영태 대표 이재명 지사 중앙대학교 동문 

캠시스 회사 모멘텀 

1. 핸드폰 카메라 모듈

2. 가상 · 증강현실 정부 규제 혁신 수혜주

3. 초소형 전기차 수혜주 

4. 이전 이재명 지사와의 테마주로 엮인 이력 

항상 차트상 월봉을 중시하는데, 우선 바닥 탈출형 주식으로 현재 이재명 관련해서 오르지 않더라도 현재 하고있는 사업영억이 향 후 먹거리 산업과 관련이 크기 때문에 현위치가 손실은 보지 않고 나올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일봉상 자리는 3105원으로 5일선과 이격이 벌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급한마음에 추격매수를 하기보다는 5일선을 잘 지지하고 다시 올라가는 자리에서 매수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향 후 해당 종목에 대한 매매일지로 수익 or 손해는 기록예정 입니다.

오늘은 현재 차기 대선 후보로 뜨거운 이재명 후보 관련한 테마주에 대해 좀 분석을 해보려합니다.

우선 현재 이재명 테마 관련해서 오른 종목들에 대해서 몇몇 차트만 살펴보며 향 후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선 테마주들은 지켜보면 재무가 나름 탄탄하고, 해당 관련 테마가 아니더라도 내가 매수했을때 그위치 가격에 대한 손실을 안볼 수 있는 종목을 매매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 흥국(010240) - 이재명 지사 고향 선배 회사

개인적으로 매수를 했던 종목이기도 했지만 크게 이득을 보진 못한 종목이라 아쉬움이 남는데, 해당 종목은 4거래일 동안 50%정도의 상승한 회사입니다. 재무가 나쁘지 않고 좋은 상승의 흐름을 보여준 종목입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너무 매수하기엔 부담스러운 종목이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는점이 있습니다.

이제 이 종목은 보유자의 몫이라 생각이됩니다.

1월 15일 기사에 따르면 이재명 지사와 전혀 관계가 없다라는 기사가 올라왔기 때문에 향후 횡보에 대해 좀 지켜보려합니다.

• 에이티세미콘(089530) - 이재명지사 수행비서 사외이사

해당 종목은 재무가 너무 좋지가 않아서 매수는 하지 않았던 종목이지만 몇일 뒤 지켜보니 테마주로 상한가를 가게된 종목이다. 하지만 장마감 이후 사외이사가 이미 중도퇴임 기사가 뜨고 연속 2거래일 엄청난 하락을 면치 못했다.

꼭 테마주라고 오르기만 한 종목은 없다는걸 알고 이런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기에 회사에 대해서 어느정도 살펴 본 후 종목 선정을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자츳하면 나락으로 갈 수 있다는점 ..ㅠ .. ㅠ

• 고려제약 (014570) - 윤원식 사외이사가 이재명 지사와 사법연수원 동기

재무가 좋지는 않지만 제약 특성상 해당 종목에 대한 재무는 배제하고 차트상 위치를 보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아직은 부각이 안된 종목으로 일봉상 최근에 하락추세에 있던것을 끌어 올린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 바닥 탈출하는 주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해당종목이 120일선을 현재 돌파 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어느정도 로스를 걸고 매수를 해볼수 있는 종목으로 관심을 두고 지켜보려 합니다.

• 국제약품 (002720) -어준선 회장이 중앙대 출신

개인적으로 해당 종목은 12/23일에 장대 음봉에 대한 그래프가 있긴하지만 차트는 항상 후행지표이기 때문에 이재명 지사 테마주로 부각을 시킨다면 올라갈 상승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현재 월봉상 위치는 5개월선을 이탈하냐 안하냐에 놓여있기 때문에 다음주 횡보가 중요할 것으로 보여지고, 20일선 정도를 돌파해서 안착을 했을때를 지켜보고 어느정도 로스를 걸고 매수 가능성이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오늘은 일단 이렇게 괜찮은 자리라고 보이는 2종목에 대해서 좀 의견을 적어봤고 향 후 관련주들에 대해서 조금 더 포스팅을 해보고 현재 자리에서의 향 후 주가 변화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